KT엠모바일, BGF 리테일과 함께 '자동 혈압계' 150개 기부
오현주 기자 2022. 6. 23. 10:08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KT 알뜰폰 자회사인 KT엠모바일은 BGF리테일과 함께 서울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동 혈압계 15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 혈압계를 전달하고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했다.
두 기업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알뜰폰 유심 판매 제휴를 맺고 취약계층 대상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BGF리테일과 함께 기부한 자동 혈압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어르신의 건강관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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