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 오늘(23일) 공개, 텐션 폭발 힐링여행 온다

[OSEN=연휘선 기자] (여자)아이들이 힐링 여행을 떠난다. 

seezn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가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여자)아이들 외 취급주의'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힐링을 찾아 떠난 여행지에서 '의문의 힐링 박스'를 통해 즐기는 본격 여행 리얼리티 예능이다. 그림 같은 한옥에서 잘 쉬고 잘 먹고 잘 노는 (여자)아이들의 여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티저 영상도 공개됐던 터. 영상에서 (여자)아이들은 마당 앞 장작불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다른 텐션을 드러내 특별한 여행기를 예고했다. 게임에 몰두해 열정을 폭발하며 '게임 지옥'에 빠지고, 잘 먹는 것을 넘어 웃음만발 요리 예능을 찍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 것. 

특히 평범함을 거부하는(여자)아이들의 남다른 텐션이 보는 이들까지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여자)아이들이 우리 문화 체험부터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즐기며 특별한 1박 2일을 보낸다는 것. 무대 밖 (여자)아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 오후 6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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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티시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