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67명 확진, 사흘 만에 500명 아래..사망·위중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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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67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539명보다 72명이 줄어들어 사흘 만에 다시 500명 아래로 떨어졌고, 23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564명(입원 15명, 재택치료 2천886명, 퇴원 109만6천428명, 사망 1천23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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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67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539명보다 72명이 줄어들어 사흘 만에 다시 500명 아래로 떨어졌고, 23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로 창원 160명, 김해 95명, 진주 69명, 양산 56명, 거제 19명, 함안 17명, 밀양 12명, 통영 8명, 사천 7명, 하동 6명, 의령 5명, 거창 4명, 남해·산청 각 3명, 창녕·고성·함양 각 1명이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는 없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564명(입원 15명, 재택치료 2천886명, 퇴원 109만6천428명, 사망 1천235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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