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백종원, 깜짝 요리메이트 등장에 눈물 흘린 사연 뜨거운 관심

박판석 2022. 6. 23.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이 눈물을 흘린다.

오늘(23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연출 이우형, 신찬양)' 5회에서는 깜짝 게스트와 함께, 역대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하는 백패커즈의 극한 요리 현장이 그려진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 요리 메이트와의 만남에 눈물을 왈칵 쏟아낸 백종원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패커' 5회는 오늘(2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팩커'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백종원이 눈물을 흘린다.

오늘(23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연출 이우형, 신찬양)’ 5회에서는 깜짝 게스트와 함께, 역대 최다 인원 미션에 도전하는 백패커즈의 극한 요리 현장이 그려진다.

지난 회에 이어 또 다시 군대 출장 요리를 의뢰 받은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 최전방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 사상최초 400인분도 모자라, 눈 앞에서 OO 요리를 준비해달라는 극강 난이도의 미션을 주문 받는다.

단체 멘붕에 빠진 백패커즈 앞에 이들을 돕기 위한 특급 ‘지원병’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특히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 요리 메이트와의 만남에 눈물을 왈칵 쏟아낸 백종원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출장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실수에 심폐소생술사, 백종원이 소환된다. ‘인간분쇄기’ 오대환이 회심의 메뉴를 ‘소금 바다’로 만들어 ‘인간절임기’로 등극한 것. 설상가상 메뉴 부족으로 미션 실패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백종원의 ‘즉흥’ 해결책에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 화려해진 불꽃 액션과 함께 역대급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이번 출장에서는 스테이크부터, 오대환과 딘딘의 수고로 완성된 ‘수프와 샐러드’, ‘토치 장인’ 안보현의 특별 디저트까지, 군 부대를 레스토랑으로 만들어버린 잘 차려진 양식 한 상이 찾아올 예정이다.

‘백패커’ 5회는 오늘(2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