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는 선수들 [코오롱 한국오픈]

강명주 기자 2022. 6. 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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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5,000만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에 우정힐스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디펜딩 챔피언 이준석, 상금 1위 김비오, KPGA 코리안투어 간판스타 박상현과 이태희 프로, 그리고 아마추어 조우영 등 한국오픈을 빛낼 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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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좌측부터) 아마추어 조우영, 박상현 프로, 이준석 프로, 이태희 프로, 김비오 프로. 사진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5,000만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에 우정힐스 18번홀 그린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디펜딩 챔피언 이준석, 상금 1위 김비오, KPGA 코리안투어 간판스타 박상현과 이태희 프로, 그리고 아마추어 조우영 등 한국오픈을 빛낼 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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