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하락에도 아증시 소폭이지만 일제 상승..닛케이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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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아증시가 소폭이나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아시아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한국의 코스피가 2.74%, 홍콩의 항셍지수가 2.5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1.20%, 일본의 닛케이가 0.37%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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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61%, 한국의 코스피는 0.19%, 호주의 ASX는 0.13% 각각 상승 출발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전이다.
아증시가 소폭이나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아시아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한국의 코스피가 2.74%, 홍콩의 항셍지수가 2.5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1.20%, 일본의 닛케이가 0.37% 각각 하락했다.
이에 비해 미국증시는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다우가 0.15%, S&P500이 0.13%, 나스닥이 0.15%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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