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드라마로..웨이브, OTT 첫 시도 "영화계에 새 기회"

변휘 기자 2022. 6.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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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상업영화를 드라마 시리즈로 선보인다.

웨이브는 23일부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부기나이트'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을 드라마 시리즈 버전으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9부작 드라마로 선보이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장철수 감독이 직접 드라마화에 참여해 영화와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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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상업영화를 드라마 시리즈로 선보인다. 올해 개봉한 신작을 비롯해 고전영화까지 총 3편이다.

웨이브는 23일부터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부기나이트'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을 드라마 시리즈 버전으로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상업영화를 드라마화 해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브 9부작 드라마로 선보이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장철수 감독이 직접 드라마화에 참여해 영화와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2회차씩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올 4월 개봉한 영화 '부기나이트'는 30일부터 6부작 드라마로 매주 2회씩, 사극 어우동은 오는 7월 공개된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들은 3개의 독점 시리즈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 관람할 수 있다.

김홍기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영화에 담지 못한 장면들을 포함해 드라마로 재구성한 웨이브의 실험이 영화계엔 새로운 기회를, 이용자에겐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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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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