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프랑스 '생 트로페' 테마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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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럭셔리 휴양지 생 트로페(Saint Tropez) 지역 감성을 가득 담은 섬머 객실 패키지 '다이브 인투 생 트로페'를 출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는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객실인 럭셔리 레이크 1박,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자 소피텔 서울만의 컬러로 제작된 '비치백'과 '비치타월', 프로방스 스타일의 페메종 아페리티프(식전주) 2인 세트 및 조식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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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럭셔리 휴양지 생 트로페(Saint Tropez) 지역 감성을 가득 담은 섬머 객실 패키지 ‘다이브 인투 생 트로페’를 출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는 석촌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객실인 럭셔리 레이크 1박,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자 소피텔 서울만의 컬러로 제작된 ‘비치백’과 ‘비치타월’, 프로방스 스타일의 페메종 아페리티프(식전주) 2인 세트 및 조식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남프랑스 지중해 해안마을 지역인 ‘생 트로페’는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 한 여름 대표 휴양지로 프랑스인 뿐 아니라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바캉스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가 직접 엄선한 재료로 구성된 페메종 ‘아페리티프 세트’는 프랑스인들의 삶이자 문화인 식전주 세트 메뉴로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을 선사하는 프로방스 로제 와인, ‘샤또 미누티 엠(Château Minuty 2020 M de Minuty Rosé)’ 2잔과 곁들이기 좋은 대하 구이, 모둠 치즈와 콜드컷, 마리네이드한 아티초크, 지중해식 채소구이와 선드라이드 토마토 페스토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패키지 예약은 오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투숙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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