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내놓은 위메이드, 장 초반 18%대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신작을 출시한 위메이드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앞서 이날 0시 위메이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인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게임이다.
글로벌판에 'P2E'(돈 버는 게임) 모델을 적용한 '미르4'처럼 향후 위메이드는 미르M에도 P2E를 적용해 연내 글로벌 출시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신작을 출시한 위메이드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1만2600원(18.72%) 밀린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저가는 5만2000원이다.
앞서 이날 0시 위메이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인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게임이다.
글로벌판에 'P2E'(돈 버는 게임) 모델을 적용한 '미르4'처럼 향후 위메이드는 미르M에도 P2E를 적용해 연내 글로벌 출시할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활비도 빠듯한데…수백만원짜리 냉장고 누가 사겠어요"
- "4년 전 집값 수준에 거래까지 말랐는데…" 대구에 무슨 일이?
- "기업이익 환수하겠다고? 사회주의 국가냐"…뿔난 직장인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국민 티셔츠 등극"…뭉칫돈 몰리는 여성복 브랜드 [배정철의 패션톡]
- 강제전학 온 초등학생에 학교 발칵…동급생과 교사도 '벌벌'
- 박경림,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44세'에 미모 리즈…부러질 듯 한 발목 [TEN★]
- 치과의사 이수진, 세 번째 결혼하나…"4살 연상 남친과 뜨거운 사랑"
- 옥주현, '인맥 캐스팅' 논란에 동료 뮤지컬배우 김호영 고소
- [종합] 이경실, "목욕탕서 내 몸 보고 질겁"…20년 전 다이어트 비디오 언급 ('같이삽시다')
- "원작 파에야라면, 우리는 볶음밥"…한국판 '종이의 집' 통할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