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내놓은 위메이드, 장 초반 18%대 급락

신민경 2022. 6.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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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작을 출시한 위메이드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앞서 이날 0시 위메이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인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게임이다.

글로벌판에 'P2E'(돈 버는 게임) 모델을 적용한 '미르4'처럼 향후 위메이드는 미르M에도 P2E를 적용해 연내 글로벌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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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작을 출시한 위메이드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1만2600원(18.72%) 밀린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저가는 5만2000원이다.

앞서 이날 0시 위메이드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출시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인 해석을 반영해 복원한 게임이다.

글로벌판에 'P2E'(돈 버는 게임) 모델을 적용한 '미르4'처럼 향후 위메이드는 미르M에도 P2E를 적용해 연내 글로벌 출시할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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