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2일 265명 확진..누적 52만34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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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5명이 발생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5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3434명으로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 누적 사망자 수 1명 늘어 870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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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22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5명이 발생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21일) 364명보다 99명이 적은 인원이며, 일주일 전(15일) 315명보다 50명 적은 수치다.
도내 18개 시‧군별로는 춘천 59명, 원주 40명, 철원 37명, 강릉 31명, 인제 18명, 화천 15명, 양양 11명, 양구 10명, 속초 8명, 홍천 8명, 삼척 7명, 횡성 6명, 동해 5명, 태백 3명, 고성 3명, 영월 3명, 정선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2만3434명으로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 누적 사망자 수 1명 늘어 870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전체 병상 가동률은 18.5%다. 이중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44개 중 2개가 사용 중(가동률 4.5%)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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