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아워티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 출시

이상학 기자 2022. 6. 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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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신제품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쟈뎅 관계자는 "아워티는 차에 과일을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과일 블렌딩티 브랜드로서 쟈뎅의 오랜 커피&티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이번 신제품에도 고스란히 담았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일상에 향긋한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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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신제품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핑크 리치 캐모마일 티는 캐모마일, 레몬그라스 등 화사한 풍미의 허브티에 리치와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하고, 말린 레드커런트 과일 토핑을 더해 완성했다. 레드커런트는 면역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와 C를 함유한 과일로 새콤한 맛을 자랑한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아워티는 출시 후 지금까지 차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 체험단과 꾸준히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신제품도 소비자 체험단 '가드너'의 의견이 더해졌다. 출시 전 테스트 제품을 미리 체험한 후 제품명부터 맛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해 제품이 완성됐다.

쟈뎅 관계자는 "아워티는 차에 과일을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과일 블렌딩티 브랜드로서 쟈뎅의 오랜 커피&티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이번 신제품에도 고스란히 담았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일상에 향긋한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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