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훈, 첫 단독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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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유채훈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모스뮤직에 따르면 유채훈이 다음 달 6일 공개되는 첫 앨범 '포디움(Podium)' 발매 기념 콘서트가 같은 달 23~24일 오후 6시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유채훈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리더로 2020년 방송된 JTBC '팬덤싱어3'를 통해 '전설의 테너' 수식어를 얻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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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테너 유채훈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23일 소속사 모스뮤직에 따르면 유채훈이 다음 달 6일 공개되는 첫 앨범 ‘포디움(Podium)’ 발매 기념 콘서트가 같은 달 23~24일 오후 6시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유채훈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리더로 2020년 방송된 JTBC ‘팬덤싱어3’를 통해 ‘전설의 테너’ 수식어를 얻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주인공이다.
이번 공연에선 유채훈의 또 다른 음악적 방향성을 알리고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첫 솔로 앨범 ‘포디움’ 수록된 전곡을 셋리스트로 준비했고, 다양한 장르의 커버 곡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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