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업 생산량 확대 위해 '앞그루 밀·보리' 수확 박차
2022. 6. 23. 07: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앞그루로 심은 밀과 보리농사 결속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 부문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앞그루 밀, 보리 가을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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