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진의 솔로 앨범은 우리를 눈물 짓게 할 것' 해외매체 진의 솔로활동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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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진의 향후 행보에 해외매체가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 중 보그는 "진의 솔로 앨범은 우리를 눈물 짓게 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향후 진의 솔로 활동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진은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폭넓은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로 활동이란 새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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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진의 향후 행보에 해외매체가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국판 패션 매거진 '보그지'(Vogue)는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각 멤버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What's Next For Each Member of BT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이 멤버별 다양한 솔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보그지는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목했다.
그 중 보그는 "진의 솔로 앨범은 우리를 눈물 짓게 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향후 진의 솔로 활동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보그는 "진의 'Abyss'(어비스)를 듣지 못했거나, 피아노 한 대만으로 꽉 채운 'Epiphany'(에피파니) 무대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눈물을 닦을 티슈를 준비해야 한다, 이 곡들이 가슴을 울리는 곡들이기 때문"이라며 진의 보컬을 극찬했다.

'Abyss'는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진의 깊고 풍부한 음색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자신의 생일 전날 공개했다.
진의 'Abyss'는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가 선정한 '2020 K팝 최고의 순간'중 하나로 뽑히는 등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Epiphany'는 새 앨범 'Proof'에 진의 자작곡 버전인 'Epiphany Jin-Demo ver'이 수록되며 또다시 큰 관심을 모았다.
'Epiphany'는 자기 긍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진 자신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따스하고 강렬한 위로와 감동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들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뿐만아니라 보그는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주는 진의 첫 솔로 OST 'Yours'(유어스)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보그는 "진은 청아하고 두드러진 감성으로 사운드트랙에서도 완벽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 대규모 한국 드라마의 주제곡을 이끌던 진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또 "진의 웃음은 예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수천 개의 밈(meme) 탄생의 영감이 되고 있다. 진은 예능 매체에 딱 맞는 멤버, 타이밍에 딱 맞게 발휘되는 그의 타고난 위트 덕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은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등에서 톡톡 튀는 창의력과 센스, 빠른 두뇌 회전력과 순발력으로 예능 천재 '지니어스'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펼쳐왔다.
진은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폭넓은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로 활동이란 새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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