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여인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꽃이 피어나리.."

이주상 입력 2022. 6. 23. 06:58 수정 2022. 6. 23.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인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꽃은 피어나리."

그 중 가장 바쁜 옥타곤걸은 링걸 중 세계 최초로 백만장자에 대열에 오른 UFC 프랜차이즈 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매주 열리는 UFC를 소화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셀레스티는 "여인이 걸을 때마다 꽃들은 피어난다"라는 글도 올리며 여성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여인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꽃은 피어나리….”

한여름이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지만 옥타곤의 여신들은 연일 케이지에서 선수와 팬을 마주하느라 피서갈 틈이 없다.

그 중 가장 바쁜 옥타곤걸은 링걸 중 세계 최초로 백만장자에 대열에 오른 UFC 프랜차이즈 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매주 열리는 UFC를 소화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SNS에 여름을 잊게 만드는 사진을 올리며 팬 서비스를 잊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답게 보랏빛 비키니로 환상의 매력을 선사했다. 셀레스티는 “여인이 걸을 때마다 꽃들은 피어난다”라는 글도 올리며 여성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셀레스티의 쇼핑몰은 여성이 원하는 것을 남성들이 찾는 사이트로 유명하다. 상품 대부분은 여성 관련 물품이지만, 고객은 남성들이 주를 이룬다. 셀레스티의 인기 때문이다.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