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천재 지략가 교수

이혜영 기자 2022. 6. 23. 0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지태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지태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유지태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유지태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