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광수♥순자 한 커플 탄생..영식 선택받은 옥순, "다 친구로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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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최종선택 결과 광수와 순자 단 한 커플이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8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순자는 "지금도 사실 고민이 된다. 감정과 이성이 싸우고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은 감정에 맡겨보려 한다"며 광수를 선택했다.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 등 다른 출연자들 모두 최종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8기에서는 광수와 순자, 단 한 커플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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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8기 최종선택 결과 광수와 순자 단 한 커플이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8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상철은 그동안 호감을 가졌던 영자에게 다가가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줬다.
영자는 "그동안 여섯 분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선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냥 편안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상철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광수는 예상대로 순자를 선택했다. 순자는 "지금도 사실 고민이 된다. 감정과 이성이 싸우고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은 감정에 맡겨보려 한다"며 광수를 선택했다.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은 "좋은 친구 관계로 다 지냈으면 좋겠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 등 다른 출연자들 모두 최종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8기에서는 광수와 순자, 단 한 커플만 탄생했다.
순자는 "엄청 고민했는데 계속 확신 아닌 확신을 줘서 고맙다. 끝이 아니니까 잘 해보자"며 광수를 향해 "그대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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