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이준석, 7월 7일 회의서 소명 청취 후 심의·의결"

홍민성 2022. 6.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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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약 5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오는 7월 7일 제4차 윤리위 회의에서 이 대표의 소명을 청취한 뒤 징계를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윤리위는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선 '증거인멸 의혹 관련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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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사진=뉴스1


22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약 5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오는 7월 7일 제4차 윤리위 회의에서 이 대표의 소명을 청취한 뒤 징계를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윤리위는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선 '증거인멸 의혹 관련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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