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덥다면서..'♥이규혁'과 찰싹 붙어 셀카 [TEN★]
서예진 2022. 6. 22. 23:51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더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밀착한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준호♥' 김지민 뿔났다.."희한한 소문에 스트레스" [TEN★]
- [TEN피플] '분당댁 출신'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결혼 9년 차…한국어를 못한다? | 텐아시아
- 유아, 아찔한 각선미 노출…도발적 눈빛 [TEN★] | 텐아시아
- '10살 연하♥' 김영희, 임신 중 늘어난 흰머리+잔뜩 부푼 D라인 "크루엘라 될 듯" [TEN★] | 텐아시아
- '썸머 퀸' 전쟁의 서막…'퀸덤2' 출신의 끝나지 않은 '걸그룹 대전'[TEN피플] | 텐아시아
- 김대호, '결혼 장례식' 치뤘지만…여전한 결혼 소망 "번식하고 싶어" ('홈즈') | 텐아시아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 ('라디오스타') | 텐아시아
- 김병옥, 심각한 부녀 갈등…"아빠는 이기적→딸과 얘기하려면 3일은 생각" ('아빠하고 나하고') |
- 엑소 첸, '도어' 블랭크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 텐아시아
- 김혜수, 53세에 드러낸 동안 미모…초근접샷도 괜찮아 [TEN★]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