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시크릿가든+아이리스' OST 100억 수익 났다고, OST 작업 선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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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OST 작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OST 작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가수들이 곡을 내서 홍보하려면 뮤직비디오 찍어야 하고 음원도 제작하고 홍보비도 많이 들어간다. 근데 OST는 저희 제작비가 아니다. 의뢰를 해 놓으면 일주일에 두 번씩 최고의 배우가 나와서 홍보가 자동으로 된다. 게다가 드라마 장면이 많이 기억에 남으니까 그래서 OST가 생명력이 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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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지영이 OST 작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백지영은 자신의 OST 히트곡을 언급했다.
28곡의 OST 히트곡을 낸 백지영은 “통장의 캔디 같은 곡이 있냐”는 질문에 “‘부부의 세계’ OST도 괜찮았고, ‘황진이’ OST도 인기 있었다”라며 “‘시크릿가든’의 ‘그 여자’와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가 비슷하다. 각각 50억씩 100억 수익이 났다고 기사가 났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OST 작업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가수들이 곡을 내서 홍보하려면 뮤직비디오 찍어야 하고 음원도 제작하고 홍보비도 많이 들어간다. 근데 OST는 저희 제작비가 아니다. 의뢰를 해 놓으면 일주일에 두 번씩 최고의 배우가 나와서 홍보가 자동으로 된다. 게다가 드라마 장면이 많이 기억에 남으니까 그래서 OST가 생명력이 길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너무 좋다”라고 영혼 없이 말하자, 백지영은 “집 나간 영혼은 언제 오나”라고 질문했다. 김구라는 “이대로 살려고 한다. 내가 죽으면서 유언으로 ‘영혼은 두고 간다’고 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안영미는 “구 선배야 말로 진정한 소울리스좌다”라고 지적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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