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김재환, 실업테니스 최강 놓고 '집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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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테니스 남자단식 최강은 김청의와 김재환의 결승 대결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안성시청의 베테랑 김청의는 충주 탄금 실내코트에서 열린 1차 실업연맹전 준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에 기권승을 거뒀고, 같은 팀 후배인 왼손잡이 김재환은 신산희(상무)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두 선수가 결승에 동반 진출한 안성시청은 테니스 명가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여자부 단식 결승은 안유진(고양시청)과 김다빈(한국도로공사)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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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테니스 남자단식 최강은 김청의와 김재환의 결승 대결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안성시청의 베테랑 김청의는 충주 탄금 실내코트에서 열린 1차 실업연맹전 준결승에서 남지성(세종시청)에 기권승을 거뒀고, 같은 팀 후배인 왼손잡이 김재환은 신산희(상무)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두 선수가 결승에 동반 진출한 안성시청은 테니스 명가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여자부 단식 결승은 안유진(고양시청)과 김다빈(한국도로공사)으로 압축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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