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엑시·다영·다원·수빈·설아, 힙 서머 버전 콘셉트..극강 비주얼

김수진 기자 2022. 6. 22.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셉트 장인' 우주소녀(WJSN)가 핫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에서는 엑시, 다영, 다원, 수빈, 설아가 힙 서머 퀸으로 변신했다.

인어의 몽환미부터 힙하고 키치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되며 신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5일 컴백' 우주소녀,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우주소녀_유닛컷_엑시 수빈 설아 다원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콘셉트 장인' 우주소녀(WJSN)가 핫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에서는 엑시, 다영, 다원, 수빈, 설아가 힙 서머 퀸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상큼한 컬러감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층 성숙해진 엑시부터 과감한 의상에 도전한 다영, 모델 핏을 자랑하는 다원, 깜찍한 매력의 수빈, 순정만화 비주얼의 설아까지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닛 포토에서는 다섯 멤버가 함께 만나 극강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인어의 몽환미부터 힙하고 키치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되며 신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우주소녀는 그간 쪼꼬미, 더 블랙 등 활발한 유닛 활동까지 이어가며 개개인의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특히 쪼꼬미는 '흥칫뿡 (Hmph!)', '슈퍼 그럼요' 등 강한 중독성의 곡과 퍼포먼스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그만의 정체성을 인정받았다. 더 블랙 또한 기존 우주소녀에게서 볼 수 없었던 걸크러시한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호평 받았으며, 지난 2일 종영 된 Mnet '퀸덤2'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리더 엑시의 자작곡'아우라'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다채로운 음악 활동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 만큼 여름에 돌아오는 우주소녀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Sequence'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 우승 직후 발매하는 신보로 대중의 기대감이 더욱 높다. 우주소녀는 청량미 넘치는 타이틀곡 'Last Sequence(라스트 시퀀스)'를 통해 올 여름 가요계 '서머 퀸'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한편 우주소녀의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는 7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설아/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엑시/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원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수빈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준홍 대표 ''망해도 멋지게'란 맘으로 시작'[인터뷰②][스타메이커]
홍원기 감독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주성치' [인터뷰①][스타메이커]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사귀든지 말든지 [김수진의 ★공감]
후크 선장 권진영 대표의 혜안 [김수진 ★공감]
AAA가 사랑하는 명품MC 이특 [김수진의 ★공감]
우리집 준호여, 이산이여, 이준호여..준호어천가 [김수진의★공감]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