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냈다!' 박성한[포토]
강영조 2022. 6. 22. 22:19
SSG 9번타자 김성현이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10회말 1사 만루에서 희생타를 날려 3루주자 박성한의 끝내기 득점을 만들어냈다. 비디오판독까지 했지만 득점이 인정되며 끝내기 승리를 거둔 SSG. 박성한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2022.6.22.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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