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위크템이 총 30억 5천만원" 김나영, 걸어다니는 명품관이었네! ('TMI')

김수형 2022. 6. 22.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MI NEWS SHOW'에서 김나영이 또 한 번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장 컬렉션은 또 시계로 알려졌는데예물시계로 유명한 'I'사의 제품을 착용했는데 총 2억 1백 10만원 상당의 시계를 착용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시세로 약 5억원이나 올렸다고 하자 모두 "손목에 집 한채 올리고 다니는 격"이라며 깜짝, 남궁민의  모든 착용템이 약 17억 이상으로 알려졌다.

패션 위크템 총 가격은 약 30억 5천 5백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TMI NEWS SHOW’에서 김나영이 또 한 번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에서 본격적으로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을 알아봤다.

11위는 배우 이종석을 소개, 시계 마니아들의 선망의 대상인 브랜드의 시계를 착용, 무려 6천만원대 시계라고 했다. 다이아 2캐럿이 박혀있는 또 다른 시계는 1억 3천만원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가 제대 후 첫 화보에서 입은 P사 아이템은 화보에만 3천만원 상당의 착용템을 선보이기도. 최근 팝업 스토어 참석해 남다른 브랜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붐도 “추성훈과 촬영하는데, 갯벌 들어가야하는데 억대 시계를 차고 있더라”며 놀랐던 일화를 전했다.

4위에 대해 알아봤다. 배우 남궁민을 소개, 레어 운동화만 약 1억 2백만원 리셀가를 보였다. 소장 컬렉션은 또 시계로 알려졌는데예물시계로 유명한 ‘I’사의 제품을 착용했는데 총 2억 1백 10만원 상당의 시계를 착용했다고 알려졌다.

드라마 ‘검은태양’에서는 국정원 요원답게 왕들의 시계를 장착했는데 가격은 약 1천 1백 50만원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리멤버’에선 재벌2세란 역할 답게 A사의 R모델과 R사의 G모델로 알려졌다. 도합 1억 7천 6백만원 가량의 시계를 착용했다고.

종영 후에도 일상템으로도 꾸준히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내돈내산일 가능성을 추정했다. 그가 착용한 시계는 개당 1억원이 훌쩍 넘는데 개인 SNS에서 공개한 시계 중 R사는 3억 2천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시세로 약 5억원이나 올렸다고 하자 모두 “손목에 집 한채 올리고 다니는 격”이라며 깜짝, 남궁민의  모든 착용템이 약 17억 이상으로 알려졌다.

3위에 대해 알아봤다. 바로 김나영이었다. 수많은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그의 SNS는 화보집 자체가 됐을 정도. 해마다 패션위크에 참석한다는 김나영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위크 착용템에 대해 알아봤다. C사 원피스는 1백만원이 훌쩍 넘을 정도. 백과 구두에 이어 쥬얼리는 P사로 풀 창작했는데 무려 30억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아이템은 가격이 측정불가일 정도로 부르는게 값이라고.패션 위크템 총 가격은 약 30억 5천 5백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김나영에 대해 “실제로 명품 브랜드 섭외 1순위, 아이콘이다”며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TMI NEWS SHOW’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