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연장 10회, 끝내기 찬스 잡았어' [MK포토]
김영구 2022. 6. 22. 21:57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SSG 박성한이 2루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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