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한혜진 "시청자 입장으로 봐도 행복함 느낀다"

안하나 2022. 6. 22.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혜진이 일꾼으로 변신했다.

한혜진은 22일 방송된 KBS1 '일꾼의 탄생'에 출연했다.

특히 한혜진은 일꾼 팀과 장롱을 함께 나르는 등 힘을 아끼지 않는 진심어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고생한 팀원들을 위해 직접 얼음물까지 준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꾼의 탄생'은 시청자 입장으로 봐도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밝힌 한혜진은 무더운 날씨에도 논둑 만들기와 잡초 제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혜진 사진=KBS1 ‘일꾼의 탄생’ 캡처

가수 한혜진이 일꾼으로 변신했다.

한혜진은 22일 방송된 KBS1 ‘일꾼의 탄생’에 출연했다.

이날 93세 어르신을 돕기 위해 홍성에 방문, 시작부터 ‘너는 내 남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신명나는 흥을 선물했다.

이어 어르신의 장롱 교체를 위해 가구점에서 세세하게 장롱을 직접 고르는가 하면, “빨리 가서 어르신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고 싶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혜진은 일꾼 팀과 장롱을 함께 나르는 등 힘을 아끼지 않는 진심어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고생한 팀원들을 위해 직접 얼음물까지 준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꾼의 탄생’은 시청자 입장으로 봐도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밝힌 한혜진은 무더운 날씨에도 논둑 만들기와 잡초 제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