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조나탄의 '원샷원킬'..안양, 부천 꺾고 3위 맹추격[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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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이 또 한 번 FC안양을 구했다.
안양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부천FC 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승점 31, 다득점 21골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에서 부천(+3)이 안양(-2)에 앞섰다.
부천은 후반 13분 한지호의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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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부천=박준범기자] 조나탄이 또 한 번 FC안양을 구했다.
안양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부천FC 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승점 31, 다득점 21골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에서 부천(+3)이 안양(-2)에 앞섰다. 부천이 3위, 안양이 4위를 유지했다.
부천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운영했다. 부천의 볼 점유율은 60%를 넘었다. 하지만 안양은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아코스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조나탄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작성했다. 2경기 연속골이자 조나탄의 시즌 7호 득점이다. 안양은 전반 15분에도 간결하고 빠른 역습으로 안드리고의 왼발 슛을 만들어냈다. 전반 33분 황기욱의 로빙 패스를 아코스티가 헤딩으로 떨어뜨렸다. 이를 김륜도가 한 차례 드리블 한 뒤 슛을 했는데 반대쪽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부천은 양 측면을 이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22분 요르만이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뚫어냈다. 크로스를 받은 김호남이 오른발 슛을 시도했는데 허공을 갈랐다. 전반 40분 최재영의 왼발 슛은 안양 골키퍼 정민기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부천이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안양은 안드리고~아코스티~조나탄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삼각 편대가 간결한 패스로 효율적인 역습을 펼쳤다. 부천은 후반 13분 한지호의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안양은 후반 16분 홍창범과 김경중을 동시에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줬다. 부천도 곧장 은나마니, 조수철, 오재혁을 한 번에 교체 투입했다. 부천은 후반 27분 공격수 안재준까지 넣었다.
하지만 부천의 공격은 원활하지 않았다. 안양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안양은 교체 카드도 적절하게 활용하며 한 골 차 승리를 끝까지 지켜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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