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독기 올랐다 "국대패밀리 조재진 감독 말 열 받아"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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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장신 주장 이현이가 독기가 바짝 올랐다.
6월 2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구척장신 슈퍼리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어 이현이는 "아까 조재진 감독님이 내려오는데 FC 액셔니스타 만나니까 인사하면서 결승에서 보겠네 이랬다"고 이미 구척장신을 이길 것을 확신하고 있는 국대패밀리 조재진 감독의 말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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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장신 주장 이현이가 독기가 바짝 올랐다.
6월 2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 vs FC구척장신 슈퍼리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척장신과 국대패밀리는 경기 전부터 서로를 향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구척장신은 특히 국대패밀리 에이스 이정은을 경계했고 구척장신 골키퍼 아이린은 “이정은 영상만 어제 두 시간 봤다”고 털어놨다.
주장 이현이는 “오늘은 저희가 잘하는 경기를 할 거다”며 독기를 드러냈고 김진경은 “저희가 굉장히 분노가 차있다. 주장님이 가득 찼다. 이름만 불러도 예민한 상태다”고 이현이의 독기를 설명했다. 아이린도 이현이를 보고 “독기가 올라왔다. 눈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아까 조재진 감독님이 내려오는데 FC 액셔니스타 만나니까 인사하면서 결승에서 보겠네 이랬다”고 이미 구척장신을 이길 것을 확신하고 있는 국대패밀리 조재진 감독의 말에 분노했다.
구척장신 백지훈 감독은 “거기는 이미 자신감이 차 있다”고 응수했고 이현이는 “그게 열 받는 거다 지금”이라고 흥분하는 모습으로 승부욕을 드러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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