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오건영 경제 전문가 "'주식 매수'보단 보유한 주식 재평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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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오경영 경제 전문가가 주식 상황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것은 실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건영 경제 전문가가 출연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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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오경영 경제 전문가가 주식 상황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것은 실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건영 경제 전문가가 출연했다.
이날 오건영 전문가는 "(주식)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지금 많이 떨어졌으니까 들어가야겠다' 이렇게 예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금은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살아남을 수 있는 좋은 기업인지, 튼튼한 기업인지 바라보면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냉정히 평가하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주식'에 대해 "좋다라는 게 지금 좋은 건지 앞으로 좋아질 건지 보는 게 중요하다. 투자라는 건 결국 '미래에 좋아지는 것'을 반영해야 한다"며 "앞으로 좋아질 기업을 찾는 게 포인트다. 지금 상황처럼 불확실할 때는 잘 버틸 수 있는 기업이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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