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1580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97명 줄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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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8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8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65만3648만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77명보다 19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오후 9시 1549명보다는 31명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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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2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8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8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65만3648만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777명보다 19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오후 9시 1549명보다는 31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19일 719명을 기록한 이후 20일 2043명, 21일 1778명으로 다시 2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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