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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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2일 오전(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애스토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유레카(EUREKA) 총회'에 참석해 엘비라 포르투나토 포르투갈 과학기술고등부 장관과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성명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캐나다와 함께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인 유레카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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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2일 오전(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애스토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유레카(EUREKA) 총회'에 참석해 엘비라 포르투나토 포르투갈 과학기술고등부 장관과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성명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캐나다와 함께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인 유레카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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