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해줌] '팬덤의 늪'에 빠진 김건희.."위험하다"

조윤상 2022. 6. 22.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활동사진 독점 배포, 에스엔에스 (SNS) 욕설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오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의 회장 강신업 변호사! 최근 강 변호사는 '월 회비 1 만원' 을 조건으로 한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문' 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 라며 논란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본 우리의 김민하·김수민 평론가가 '팬덤의 늪' 에 빠진 김 여사에 한 평가인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슈 예언해줌]

김건희 여사 활동사진 독점 배포 , 에스엔에스 (SNS) 욕설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오른 김건희 여사 팬클럽 ‘ 건희사랑 ’ 의 회장 강신업 변호사 ! 최근 강 변호사는 ‘ 월 회비 1 만원 ’ 을 조건으로 한 ‘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회원가입 안내문 ’ 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 ” 라며 논란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 위험하다 ”

이 상황을 지켜본 우리의 김민하 · 김수민 평론가가 ‘ 팬덤의 늪 ’ 에 빠진 김 여사에 한 평가인데요 . 이렇게 평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예언해줌 〉 에서 김 여사를 둘러싼 ‘ 팬덤의 미래 ’ 를 예측했습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