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유럽권 국가 최초로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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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2일 오전(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토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유레카(EUREKA) 총회'에 참석해 엘비라 포르투나토 포르투갈 과학기술고등부 장관과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성명서'에 공동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유레카 총회에서 회원국은 유레카 정관을 개정해 비유럽권 국가에도 회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우리나라가 캐나다와 함께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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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이 22일 오전(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토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유레카(EUREKA) 총회'에 참석해 엘비라 포르투나토 포르투갈 과학기술고등부 장관과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 성명서'에 공동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유레카 총회에서 회원국은 유레카 정관을 개정해 비유럽권 국가에도 회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그 첫 번째로 우리나라가 캐나다와 함께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
유레카는 1985년 독일, 프랑스 주도로 시장지향적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돼, 현재 총 46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연구개발(R&D) 네트워크다. 2022.6.22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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