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켈리
조성우 2022. 6. 22. 20:4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켈리가 한화 6회초 공격 1사 주자 1, 2루서 김인환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자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6.22.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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