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양궁 남자대표팀 파리 월드컵서 세계기록 작성
안홍석 2022. 6.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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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이 2022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종호와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대회 첫날인 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컴파운드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합계 2천137점을 쏴 50m 세계기록을 썼다.
왼쪽부터 김종호, 양재원, 최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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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이 2022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종호와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대회 첫날인 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컴파운드 남자 예선 라운드에서 합계 2천137점을 쏴 50m 세계기록을 썼다.
왼쪽부터 김종호, 양재원, 최용희.2022.6.22 [세계양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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