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으로 뒤섞인 최종선택, 눈시욹 붉힌 솔로남 등장

유다연 인턴 2022. 6.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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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솔로남녀들이 최종선택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에서 8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그러던 중 한 솔로남은 최종 선택에 들어가며 돌연 눈시울을 붉힌다.

반면, 또 다른 솔로녀는 어두운 표정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생활"이라며 솔로나라에서의 5일을 회상하며 최종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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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고. 2022.06.22. (사진=SBS PLUS, ENA PLA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8기 솔로남녀들이 최종선택을 앞두고 극도의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에서 8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8기는 "최종 선택 들어가겠다"는 제작진의 멘트에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 중 광수는 가쁜 숨을 내쉬는가 하면 상철은 괴로워하며 인상을 찌푸린다.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3MC는 안타까워한다.

그러던 중 한 솔로남은 최종 선택에 들어가며 돌연 눈시울을 붉힌다. 그간의 마음고생을 내비친 솔로남은 "(솔로나라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솔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한 뒤, 누군가에게 고백한다.

솔로녀들 역시 저마다의 진심을 전한다. 이중 한 솔로녀는 "감정이랑 이성이 막 싸우고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은 제 감정에 맡겨보려고 한다”고 직진을 예고한다. 반면, 또 다른 솔로녀는 어두운 표정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생활”이라며 솔로나라에서의 5일을 회상하며 최종 선택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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