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미국 여행 떠난 줄..비결은 청순 비주얼?
2022. 6. 22. 19:4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인데 여기 미국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이 더해져 마치 청량한 여름 화보 같다. 전진 역시 선글라스와 캡 모자, 티셔츠와 청바지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더운 날씨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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