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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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 창원 어울림센터에서 '2022년 경남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평생학습 동아리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배움의 실생활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원장은 "도민의 학습 욕구가 확대되고 실천적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학습동아리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성 있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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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개 평생학습 동아리 대상 활동사례 공유·교육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 창원 어울림센터에서 '2022년 경남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평생학습 동아리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배움의 실생활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는 도내 4개 권역별로 10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첫 번째 남부권역(창원, 통영, 거제, 함안, 고성) 연수에는 12개 동아리가 참석했다.
각 동아리를 소개한 후 지난해 활동 실적이 우수한 동아리 '피움', '마음의 소리'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또, 도움교육컨설팅 조하림 대표가 '디지털 평생학습 트렌드-메타버스 활용 학습사례' 주제로 특강했고, 동아리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원장은 "도민의 학습 욕구가 확대되고 실천적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학습동아리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성 있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지역 평생학습동아리는 910개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지난해 경남도와 진흥원은 성과 공유 및 사례집 발간을 통해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에 힘써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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