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오늘도 양석환은 내가 잡아' [사진]
김성락 2022. 6. 22. 19:27
[OSEN=인천, 김성락 기자]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SSG 중견수 최지훈이 두산 양석환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6.2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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