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소년미 넘친 어린 왕자 비주얼..미소까지 귀여워
조은애 기자 2022. 6. 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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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어린 왕자로 변신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흰색 셔츠에 어두운 색 바지를 입고 허리에 두 손을 얹은 포즈를 취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신곡 '옛 투 컴'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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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어린 왕자로 변신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흰색 셔츠에 어두운 색 바지를 입고 허리에 두 손을 얹은 포즈를 취했다.
플리츠 디자인의 셔츠에 검은색 리본을 매고 왕자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귀여운 미소로 소년미를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신곡 '옛 투 컴'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1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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