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북에 장맛비..모레까지 30~100mm
박웅 2022. 6. 22. 19:10
[KBS 전주]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전북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백 밀리미터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랜 가뭄으로 땅이 메마른 상태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 붕괴 사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숭이두창 첫 확진…가까이 앉은 탑승객 21일간 ‘능동 감시’
- ‘저기압 엔진’ 단 장마전선 북상…최고 120mm 집중호우
- 尹 “5년간 탈원전 바보짓”…나토 한미일 정상회담 가능성
- [8분MZ] 만 4세 이상이면 이제 “이성 부모랑 목욕탕 같이 못 가요”
- 차량에 운전자가 깔린 순간…시민들과 경찰은 망설이지 않았다
- 누리꾼 시선 사로잡은 이 남자의 눈물…“내년 누리호 3차 발사 준비 돌입”
- [단독/영상] 역대 최연소 우승, 임윤찬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 되기 싫어”
-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방화복도 없었던 경찰, 일가족 4명 구출
- 누리호 위성 양방향 교신 성공…“모든 기능 정상”
- 46년 만에 ‘노조’ 탄생한 ‘애플’…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