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벌써 못 말리는 딸바보 다 됐네 "실물 깡패" [TEN★]

차혜영 2022. 6. 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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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보물이가 사진에 얼굴이 크게 나온다는 보물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수저와 비교샷!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이 주먹만 하다는 말 평생 연예인 하면서 안 믿었는데 사실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민이 딸의 작은 얼굴을 인증하기 위한 수저와의 비교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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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장동민 SNS)

개그맨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동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보물이가 사진에 얼굴이 크게 나온다는 보물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수저와 비교샷!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이 주먹만 하다는 말 평생 연예인 하면서 안 믿었는데 사실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민이 딸의 작은 얼굴을 인증하기 위한 수저와의 비교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동민의 딸 보물이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장동민은 "실물 깡패 보물이"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지난 17일 득녀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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