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대응 화두 던진 대기업, 혁신 드라이브

권준호 2022. 6. 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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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도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AI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LG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캐피털(CVC)로 계열사 6곳이 출자한 5억달러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한화그룹도 신규 사업을 발굴, '미래 한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선제적인 투자로 우주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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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도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AI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LG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캐피털(CVC)로 계열사 6곳이 출자한 5억달러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한화그룹도 신규 사업을 발굴, '미래 한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선제적인 투자로 우주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미래사업 발굴이 중요해진 만큼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조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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