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최소 5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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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제품의 시장 안착과 결장직장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T-P16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가시적 성과가 예상되면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셀트리온의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시장 확장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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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셀트리온의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시장 확장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후속 항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5개의 바이오의약품에 이어 추가로 6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이며 이 중 최소 5개 제품에 대해 2023년까지 출시지역 확대 및 신규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결장직장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CT-P16)에 대해 최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임상 3상 결과를 최초 공개하고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기존 주력사업에 힘을 쏟는 한편 ADC, mRNA 등 플랫폼 기술 투자와 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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