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 기업' 15곳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 스타 기업' 15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스타 기업에는 본사가 대전에 있는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 기업이 주로 선정됐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이 50억~400억원 미만(바이오 기업 25억~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에서 뽑았다.
선정된 스타 기업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 스타 기업’ 15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스타 기업에는 본사가 대전에 있는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 기업이 주로 선정됐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이 50억~400억원 미만(바이오 기업 25억~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에서 뽑았다. 선정된 스타 기업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다. 차세대 무선통신 분야에선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 등 6개 기업이 뽑혔다. 지능형 로봇 분야에선 두성기술이 선정됐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반도체, 이대로는 몇 년 내에 죽습니다"…원로의 경고
- "기업이익 환수하겠다고? 사회주의 국가냐"…뿔난 직장인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국민 티셔츠 등극"…뭉칫돈 몰리는 여성복 브랜드 [배정철의 패션톡]
- "부동산 규제지역 풀리나"…대구·세종 '들썩'
- "도곡·반포에 밀리다니…" 대치동 집주인들 불만 폭발
- 박경림,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44세'에 미모 리즈…부러질 듯 한 발목 [TEN★]
- 치과의사 이수진, 세 번째 결혼하나…"4살 연상 남친과 뜨거운 사랑"
- 옥주현, '인맥 캐스팅' 논란에 동료 뮤지컬배우 김호영 고소
- [종합] 이경실, "목욕탕서 내 몸 보고 질겁"…20년 전 다이어트 비디오 언급 ('같이삽시다')
- "원작 파에야라면, 우리는 볶음밥"…한국판 '종이의 집' 통할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