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1330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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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30명 발생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330명 늘어 누적 365만 3398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501명보다 17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오후 6시 1233명보다 97명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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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30명 발생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330명 늘어 누적 365만 3398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501명보다 17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오후 6시 1233명보다 97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19일 719명을 기록한 이후 20일 2043명, 21일 1778명으로 다시 2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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