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컴백하자마자 이적설+법적 분쟁? 이달의 소녀 활동 '빨간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컴백 직후 불거진 이적설과 법적 분쟁 논란 등으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게 될지 주목된다.
이에 더해 일각에서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법적 분쟁도 이어갔다는 내용도 더해지고 있다.
츄는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 컴백 앨범 'Flip That' 활동에 나서며 직접 프레스 쇼케이스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츄는 이달의 소녀의 하반기 스케줄 등의 이유로 해외 투어에 불참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컴백 직후 불거진 이적설과 법적 분쟁 논란 등으로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게 될지 주목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2일 불거진 츄를 둘러싼 여러 이슈에 대해 스타뉴스에 "확인 중이며,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이날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사실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일각에서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법적 분쟁도 이어갔다는 내용도 더해지고 있다.
츄는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 컴백 앨범 'Flip That' 활동에 나서며 직접 프레스 쇼케이스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츄는 이달의 소녀의 하반기 스케줄 등의 이유로 해외 투어에 불참하게 됐다.
츄는 월드투어 불참에 대해 "함께 하지 못해서 굉장히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부분 참여라도 하려고 했는데 여러 상황 때문에 어려움이 커서 불참이 결정됐지만 이번 무대로 사랑하는 팬들께 예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한소희♥송강, 열애설 사진 퍼지자..문상민이 해명
☞ 하리수에게 아들이 있었어?
☞ 남주혁, 학폭 의혹 부인 '제보자 형사고소'
☞ 김연아, 차은우와 함께..전시회장서 포착
☞ 김도윤, 코로나 격리 中 복권 1등 당첨 '23억'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주현, '옥장판' 발언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 스타뉴스
- 한소희♥송강, 열애설 사진 퍼지자..문상민이 해명 - 스타뉴스
- 하리수에게 아들이 있었어? - 스타뉴스
- 남주혁, 학폭 의혹 부인 "제보자 형사고소" - 스타뉴스
- 김연아, 차은우와 함께..전시회장서 포착 - 스타뉴스
- 김도윤, 코로나 격리 中 복권 1등 당첨 '23억' - 스타뉴스
- 'WOOTTEO IS BACK' 방탄소년단 진 캐릭터 전역 앞두고 컴백 - 스타뉴스
- '뛰어난' 방탄소년단 지민, 성실한 연습 벌레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춤추고 싶었다" 방탄소년단 뷔, 軍휴가 중 댄스 열정 - 스타뉴스
-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과 키스신 긴장..민망해 방송 못 봐" [인터뷰②]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