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여름

정찬욱 2022. 6. 22.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연합뉴스) 올해 한국관광공사 '안심 관광지'로 선정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노루오줌, 미국 안개나무 등 다채롭고 독특한 식물이 꽃을 피워 여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노루오줌. 횃불 모양으로 다양한 색상을 뽐내는 노루오줌은 국내 자생 식물로 뿌리에서 노루오줌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2022.6.22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