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LG전자/냉장고/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는 원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에 탑재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정수기가 없는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는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가운데 최상위 모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는 원형 얼음인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에 탑재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정수기가 없는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크래프트 아이스는 약 50밀리미터(㎜) 지름의 고급스러운 원형 얼음이다. 크고 천천히 녹기 때문에 칵테일, 위스키, 자몽에이드, 아이스 커피 등 음료에 풍미를 더해줘 집에서도 호텔 라운지나 카페처럼 시원한 음료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는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가운데 최상위 모델이다. 높은 가격에도 지난 4월 한 달간 판매된 LG전자 얼음정수기 냉장고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이 제품에는 투명하고 탈부착이 가능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식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신선플러스 트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 냉장고 선반 아래나 야채칸 상단에 결합해 사용하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야채, 과일 등을 쌓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 식품이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선반 위에 올려놓고 소스 수납함 등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오른쪽 상단 도어에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미러 글라스 디자인도 추가했다. 이 도어에는 LG전자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가 적용돼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장 발생 시 씽큐 앱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도 찾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냉기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분석해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AI 절전케어와 신선케어 기능을 탑재,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는 알아서 절전모드로 운전하며 자주 냉장고 문을 여는 시간을 기억해 시용 시점 2시간 전부터 집중 냉각한다.
LG전자는 클레이 민트, 클레이 핑크, 크림 스카이, 크림 화이트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신규 컬러를 추가했다. 세계적인 색채연구소 미국 팬톤 컬러 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컬러로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고 전문가가 엄선한 색상답게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신제품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고객이 한밤중에도 눈부심 없이 냉장고 안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 앱으로 냉장고 내부 조명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LG전자는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문 열림 알람음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냉장고 온도를 ±0.5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24시간 자동 정온 기술', 자외선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해 살균·탈취에 탁월한 'UV안심제균 플러스' 등 기존 모델의 차별화된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신제품 용량은 604~875ℓ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스크의 스타링크 "내년 韓 시장 진출"
- 136→138→136곳…카카오 '계열사 다이어트' 지지부진
- 尹 원전 살리기 공식 선언...文정부 5년 “바보같은 짓”
- 차바이오텍 자회사 마티카바이오 "美 유전자치료제 CDMO 수주"
- 美 GM·포드, 한국산 배터리 생산장비 발주 추진 왜?
- 에코크레이션, 美·日 열분해 플랜트 수주…“개도국→선진국 확대”
- GS ITM, SaaS 사업 가속···B2B 플랫폼 전문 기업 도약
- 김건희 여사, 나토 정상회의 동행...국제무대 데뷔하나
- 여야, 원구성 협상 원점으로...새 정부 입법공백 장기화
- 노벨평화상 메달이 1300억?…러 언론인, 우크라 난민 위해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