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2' 이영자X제이쓴, 5분만에 1인 1냉면 먹요원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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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2' 먹요원들이 1인 1냉면으로 이영자, 제이쓴을 경악하게 했다.
6월 23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12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한 평양냉면 맛집에서의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이 펼쳐진다.
이날 아버지와 오빠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부탁한 의뢰인의 요청에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로 목표를 세운 먹피아 조직은 쏘영, 아미, 소유비, 쑤다를 먼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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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돈쭐내러 왔습니다2' 먹요원들이 1인 1냉면으로 이영자, 제이쓴을 경악하게 했다.
6월 23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12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한 평양냉면 맛집에서의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이 펼쳐진다.
이날 아버지와 오빠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부탁한 의뢰인의 요청에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로 목표를 세운 먹피아 조직은 쏘영, 아미, 소유비, 쑤다를 먼저 투입한다. 이들은 5분여 만에 1인 1냉면을 비워 이영자, 제이쓴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중에서도 만리, 소유비는 물냉면으로 1대 1 대결을 펼쳐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만리가 자장면 14초, 소유비가 막국수 15초의 기록을 보유한 상황.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형성된 가운데, 과연 냉면치기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IHQ 제공)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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